신발 받고 신었을 때 발의 등이 아팟습니다. 그래도 신을려고
하루를 신었습니다. 걸을때마나 아팠습니다. 이런신발은 처음.
반품해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해서 왕복 택배비를
소비자가 부담을 했습니다. 바보가 된 기분...
다시 받았으나 지금도 발이 아픕니다.
다른분도 이신발 신어 보았습니다. 아프다고 했습니다. 발등위에
가죽이 너무 딱딱해서 이러는 겁니다. 소비자가 불편하면 불편한거예요. 이신발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싸지도 않은 신발인데... 이정도라니...
신발을 신어 보지도 않고 만드나봐요...
소비자 응대나.. 처리하는 방법 결과
이럴수가 있나 였습니다. 이신발 안신고 있습니다.